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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 : http://dx.doi.org/10.14354/yjk.2013.41.55
예이츠와 스티븐스: 시와 노화
저자: 라지브 S. 패트키는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예일대 분교의 인문학대학의 학장이다. 저저는 『모더니스트 글과 포스식민주의 연구』(에딘버러 2013)과 『포스트식민주의 영시』(옥스포드대 2006), 그리고 『왈러스 스티븐스의 장시』(캠브리지 1985)등이 있다.
Yeats and Stevens: Poetry and Aging
,

Author: Rajeev S. Patke is Director of the Division of Humanities at Yale-NUS College in Singapore. Publications include Modernist Writing and Postcolonial Studies (Edinburgh 2013), Postcolonial Poetry in English (Oxford 2006), and The Long Poems of Wallace Stevens (Cambridge, 1985).
receipt acknowledged: June 05, 2013, revision received: July 18, 2013, publication approved: Aug. 29, 2013
Abstract
The paper compares the attitudes to old age and impending mortality between W. B. Yeats and Wallace Stevens. The point of the comparison is twofold: first, to illustrate the range of strategies and involuntary mechanisms triggered in poets by the implications and intimations of aging; second, to demonstrate the resources drawn upon by the creative imagination in dealing with the complex of emotions and feelings associated with increasing age and apprehensions of mortality. The aim of the argument is to demonstrate the ways in which the poetry of old age has remarkable new insights to offer in respect of poetic technique. Cases such as Yeats and Stevens exemplify a rare phenomenon: as the body ages, the mind comes up with novel ways of dealing with age; as death approaches, the imagination responds with new forms of creativity, in which less is more, and age discovers modes of expression unknown to youth.
이 글은 W. B. 예이츠와 왈러스 스티븐스의 노년과 죽음에 대한 태도 를 비교한다. 비교는 두 가지로, 먼저, 늙어감의 함축과 암시로 인해 시인 내부에 촉 발된 무의식 작용과 대응의 범위를 보여주고, 죽음의 두려움뿐 아니라 노화와 연상되 는 감정을 다루는 창조적 상상력에서 찾는 여러 수단들을 보여준다. 본 논지는 시 기 법 면에서 놀라운 새로운 통찰을 보이는 시의 기법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예이츠와 스 티븐스의 예는 드문 현상이다. 즉, 몸이 쇠퇴하면서, 마음은 나이를 극복하는 새 방법 을 동원한다; 죽음이 다가오면, 상상력은 새로운 형태의 창조성으로 대응하는데, 이때 적음이 많음이 되며, 나이는 젊음에는 없는 새로운 표현법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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