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u's Happy Travel
DOI : http://dx.doi.org/10.14354/yjk.2013.42.79
셰이머스 히니의 후기 시: 옴파로스로의 회귀
저자: 홍성숙은 청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이다.
Journey Back to the Omphalos in Heaney’s Later Poetry
Hong,
Author: Sung Sook Hong is Professor of English at Cheongju University, Korea.
receipt acknowledged: Oct. 4, 2013, revision received: Nov. 4, 2013, publication approved: Dec. 29, 2013
Abstract
Heaney’s whole poetry seems to have a tri-partite structure: leaving home, wandering, and coming home. In the later poems in Seeing Things, The Spirit Level, Electric Light, and Human Chain, he raises the question of the solidity of the known physical world; asks where the spirit lives; and shows the journey back to his spiritual center. Re-reading his later works Seeing Things and Electric Light, I find they are featured with journey back into his omphalos. By this, I mean the journey back to his home, and back to his parents, and back to the Irish spiritual world without the boundary between the concrete and the abstract, which is also perceived to be a journey back to Irish literary tradition and back to ancient Greek and Roman literary tradition.
히니의 시는 고향 떠남, 방랑, 귀향이라는 삼부구조로 되어있다. 1991년 작품인 『환영보기』로부터 1996년 『영혼측정기』 2001년 『전기 등불』그리고 그의 마지막 작품인 2010년 『인간 고리』에 있는 서정시들에서 작가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고 우리의 눈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들이 과연 견고한 것인가 그리고 영혼은 어디에 깃드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그리고 이 시들에서 히니의 관심은 초기 시의 그의 정신적 중심이었던 고향과 가족으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여기서 중심이라하면 북아일랜드의 시골 고향마을, 그의 가족과 부모님 이 밖에도 영적 세계추구등의 아일랜드 문학 전통과 단테 버질등의 고대 그리스 로마의 전통까지를 의미한다.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