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u's Happy Travel
DOI : http://dx.doi.org/10.14354/yjk.2015.47.231
더블린의 『아가씨와 건달들』:트레버(W. Trevor)와 조이스(J. Joyce) 읽기
한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박사과정
receipt acknowledged: Jun. 5, 2015. revision received: Aug. 5, 2015. publication approved: Aug. 25, 2015.
Dublin’s “Guys and Dolls”: Reading Joyce with W. Trevor
Kim,

Abstract
William Trevor’s “Two More Gallants” is not only a parody of Joyce’s “Two Gallants” but a serious intertextual response to the problems of realism and modernism acutely felt in Joyce’s work. Drawing on recent theoretical discussions that focus on the unsettled borderline between realism and modernism, this paper explores the nature of the intertextual and historical relationships between Joyce and Trevor.
윌리엄 트레버(William Trevor)의 또 다른 두 건달들(Two More Galants) 은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의 두 건달들(Two Galants) 의 패러디이자 동시에 주제의 상호텍스트적 연속성을 보여준다. 조이스가 제국과 민족의 교차점에 놓 인 더블린에서 발견한 정신적 마비는, 트레버의 작품세계에서 인간의 치졸한 복수, 도 구화와 양심의 부재로 인한 도덕적 마비로 연계된다. 트레버에게 패러디의 궁극적 대 상은 “조이스 연구자와 독자”들이다. 조이스의 하녀와 두 건달의 ‘사실성’이 ‘사실’로 전이되는 과정을 그려냄으로써 트레버는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의 배타적이면서 동시에 중첩적인 상호관계에 대한 복잡한 질문을 끄집어낸다. 이 논문은 두 텍스트의 비교분 석을 통해 조이스문학이 갖고 있는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의 관계를 논의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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