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u's Happy Travel
DOI : http://dx.doi.org/10.14354/yjk.2020.61.133
예이츠의 오이디푸스 왕: 터부와 부조리, 그 이상향의 실존적 독해
교육기부연대 공동대표
receipt acknowledged: Mar. 7, 2020. revision received: Apr. 20, 2020. publication approved: Apr. 24, 2020.
Yeats’s Sophocles’ Oedipus King: An Existential Reading of Idealism and Absurdity
Kwon,
Education and Donation Alliance
Abstract
Yeats’s play Sophocles’ Oedipus King implies the spirit of the times. Social idealism and artistic orientation of Yeats’s era focus on absurdity to overcome the taboos faced by Oedipus. The ethical taboos and social absurdities of the society Yeats and Sophocles lived are in contrast. Despite the ag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societies, Yeats is focusing on overcoming ethical taboos and artistic philosophical absurdities through Oedipus. The name-calling of forgotten heroes, an artistic absurdity, implies an existential art philosophy that transcends the foundation of sexuality and violence. Such a meeting with Yeats’s artistic soul is valuable in that it is a spiritual conversion technique that awakens people to head toward future ideals beyond the sensuous taboos of reality.
예이츠의 희곡인 오이디푸스는 시대 정신을 함의하고 있다. 예이츠 당 대의 사회적 이상향과 예술적 지향은 오이디푸스가 직면했던 터부를 극복하기 위해 부조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이츠와 소포클레스가 살았던 사회는 공통적으로 윤리 적 터부와 사회적 부조리가 대비된다. 두 사회가 지닌 시대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예이 츠는 오이디푸스를 통해 윤리적 터부를 극복하고 예술 철학적 부조리에 초점을 두고 있다. 예술적 부조리인 잊힌 영웅들의 이름부르기는 성과 폭력의 터부를 초월한 실존 적 예술철학을 함의하고 있다. 이러한 예이츠의 예술적 영혼과의 만남은 사람들을 현 실의 감각적 터부를 넘어 미래 이상향으로 향하도록 각성하게 하는 영혼의 전향술이 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