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u's Happy Travel
DOI : http://dx.doi.org/10.14354/yjk.2013.42.109
“환몽”의 미학과 정치: 스톤 카티지 회동의 예이츠, 파운드, 그리고 일본 노극
저자: 김영민은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이다.
The Aesthetics and Politics of “Dreaming Back”: Yeats, Pound, Japanese Noh Plays, and Their Stone Cottage Collaboration
Kim,
Author: Youngmin Kim is professor of English at Dongguk University, Korea.
receipt acknowledged: Nov. 10, 2013, revision received: Dec. 20, 2013, publication approved: Dec. 30, 2013
Abstract
In the winters of 1913-14, 1914-15, and 1915-16, Yeats and Pound spent their time together at a small cottage in Ashdown Forest, Sussex. This so-called “The Stone Cottage Spiritual Workshop,” the literary collaboration between Yeats and Pound, initiates the modernist movement. The process of their literary collaboration has manifested itself in Per Amica Silentia Lunae and The Dreaming of the Bones. Per Amica Silentia Lunae is the most systematic statement of Yeats’s poetics to appear before the first edition of A Vision in 1925, and The Dreaming of the Bones (1917) is closely modelled on the mugen Noh, most particularly on Nishikigi. Both provide Yeatsian aesthetic manifesto of the open spiritual poetics that underlies his later dramatic theory of theater and poetry. And like the plays Nishikigi and Motomezuka, Yeats discovered the dramatic and theatrical representations of the dreaming back of the dead in his later plays.
1913년부터 1916년의 기간 동안 예이츠와 파운드는 영국 서섹스의 애쉬다운 포리스트에 소재한 조그만 카티지에서 함께 겨울을 보냈다. 이른바 “스톤 카티지 영혼의 워크샵”이라고 명명할 수 있는 이 문학적 공동작업은 모더니즘 운동의 효시가 되었다. 그들의 문학적 공동작업의 결과 『평온한 달의 부드러운 침묵』의 산문집과 『해골의 꿈』이라는 극이 탄생하였다. 전자는 1925년판 『비전』의 초판이전에 등장한 예이츠의 시학의 가장 체계적인 이론서라 할 수 있고, 1917년 판 『해골의 꿈』은 일본의 니시키기와 같은 노극을 본격적인 모델로 하여 탄생한 것이다. 두 작품 다 예이츠의 극이론과 시론의 이면에 자리잡은 열린 영혼의 시학의 미학적 선언문을 제시하고 있다. 니시키기와 모토메주까 등의 노극을 모델로 예이츠는 그의 후기 극에서 “죽은 자의 환몽”의 극적 재현을 창안하게 된 것이다.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