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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 : http://dx.doi.org/10.14354/yjk.2015.47.311
『1919년』 : 희생의 역사를 거부하기
한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receipt acknowledged: Jul. 25, 2015. revision received: Aug. 15, 2015. publication approved: Aug. 25, 2015.
Nineteen Hundred and Nineteen”: the Rejection of Sacrificial History
Yoon,
Department of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at Hanyang University.
Abstract
This article examines the problem of historical construction during the period of armed resistance in 1920s by analyzing Yeats’s “Nineteen Hundred and Nineteen.” After briefly dealing with the characteristics of Irish Nationalists’ discourses in the early 1920s, particularly in the light of Republican and Free State appeals to Ireland’s noble past, it discusses how Yeats rejected the nationalists’ heroic sacrificial history that had served to support the normalization of violence and the reactionary and oppressive politics and how he refused another tale of heroic martyrdom readily inscribed into a Republican narrative.
이 논문은 1920년대 초기 아일랜드 민족주의의 담론을 간단하게 분석한 후 『1919년』 에서 예이츠가 희생을 미화하고 강요하는 민족주의자의 역사 기술을 어떻 게 거부하는가를 논의한다. 민족주의 담론에서 개인 경험의 이질적인 요소들은 민족의 역사와 정체성을 위한 희생물로 가차 없이 전환된다. 예이츠는 민족주의자의 역사 기 술에 개입하여 역사 기술 자체가 혼란과 단절과 불안정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논문은 예이츠가 어떻게 영웅적 순교를 바탕으로 혁명의 피흘림을 요구하는 민족 주의의 서사를 날카롭게 반박하는지를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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