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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 : http://dx.doi.org/10.14354/yjk.2015.47.287
예이츠 후기 시에 나타난 시적 자아
백석대학교 어문학부 영어학 전공 교수
receipt acknowledged: May 15, 2015. revision received: Jun. 25, 2015. publication approved: Aug. 15, 2015.
W. B. Yeats’s Poetic Self in His Later Poetry
Shin,
Professor of English Studies at the Division of Language and Literature in Baekseok University
Abstract
The paper is to study the poetic self in Yeats’s later poetry. Yeats dramatizes internal conflicts of the self fighting with the other self. He has not created a single unified image of character in his poetry. He has tried to consciously express the polarity of the self by projecting dual characteristics of being through the poetic self. The poetic self in his poetry is the self who is transformed and developed through the conflict accepting the reality of human nature. Looking over the whole of human life and its prevailing desolation, the poetic self tries to find the proper response to life and suffering in terms of “tragic joy.” The poetic self created by Yeats has got around the conflict through a positive response to life in all its tragic aspects.
본 논문의 목적은 예이츠의 후기 시에 등장하는 시적 자아를 통해 예이 츠가 자신을 환시하는 태도와 이를 통해 현실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처리하는 태도와 방식을 살펴보는 데 있다. 예이츠는 시에 등장하는 화자간의 분리나 화자 내면의 갈등 을 조장하는 가운데 시적 자아를 드러내며 그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과 주 변을 환시하고 있다. 자아의 이상적 실체를 현실에서 추구하고 있는 예이츠의 시적 자 아는 현실의 삶이 지닌 시간과 공간의 한계에 놓인 인간 조건에서 느끼게 되는 삶의 비극적 상황을 인식하고 상상력을 통하여 비극을 기쁨으로 전환시키며 비극적 현실을 수용하는 가운데 그 속에서 기쁨을 찾는 것으로 종결된다. 모든 운동의 방향은 반대 운동의 역방향이며, 한 운동의 힘은 반대 운동의 쇠락을 전제로 한다는 예이츠의 시적 자아는 현실의 비극 속에서 기쁨을 향유할 수 있는 “비극적 기쁨”(tragic joy)을 통해 자아 내부의 갈등을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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