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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 : http://dx.doi.org/10.14354/yjk.2016.51.207
예이츠와 알파고: 타자성의 시학
부산외국어대학
receipt acknowledged: May 20, 2016. peer-reviewed: 2+1. revision received: Nov. 14, 2016. publication approved: Dec. 14, 2016.
Yeats and AlphaGo: A Poetics of Otherness
Lee,
American cultures at Busan University
Abstract
With the advent of the era of Posthumanism implicating the convergence of both human and machine, undeniably both are becoming more identified day by day. In the meantime, the mutual breath-taking competitions across the world have happened sensationally. For instance, recently the game of the Korean go-master and the British AI, AlphaGo, laid a corner stone confirming the co-existence of the hetero-beings. If so, how can AlphaGo be related with W.B. Yeats? It would be why the situation of the former functioning as a kind of avatar accumulating human knowledge since Genesis can be compatible with that of the latter memorizing history, tradition, and convention as the hereditary knowledge.
인간과 기계의 융합을 의미하는 포스트휴머니즘 시대에 이르러 인간은 점점 기계와 일체화 되어 가고 있다. 그리하여 인간과 기계의 흥미진진한 세기의 대결 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 와중에 최근에 벌어진 한국의 한 바둑 명인과 영 국 인공지능 알파고의 게임은 인간과 기계의 공존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다 면 알파고와 예이츠가 무슨 상관이냐? 그것은 알파고가 인간의 지식을 축적한 인간의 아바타이기 때문이고, 인간의 기억과 기계의 기억은 코드화되어 있다는 점에서 다를 게 없고, 인간과 기계는 모두 저장된 기억을 활용하여 행동한다는 점에서 유사하다. 그 러니까 칼 융의 ‘집단무의식’에 상존하는 원형이나, 라캉이 말하는 ‘타자의 언술’이 인 간을 작동시키므로 기계를 작동시키는 인공지능인 알파고에 해당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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