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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 : http://dx.doi.org/10.14354/yjk.2016.51.73
범텍스트 및 범문화적 사건으로서의 엑스프리시스 시 「청금석」다시 읽기
윌프리드 로리어 대학교
receipt acknowledged: Oct. 5, 2016. peer-reviewed: 2+1. revision received: Nov. 9, 2016. publication approved: Dec. 14, 2016.
Ekphrasis as a Transtextual and Transcultural Event: Revisiting “Lapis Lazuli”
Han,
Wilfrid Laurier University
Abstract
This paper examines the contending interpretations of Yeats’s poem “Lapis Lazuli” in Western and Eastern scholarship. While scholars in the West have looked in the poem for the poet’s universal concept of tragic joy, scholars in the East have regarded the poem as an expression of Yeats’s enthusiasm for Chinese art and aesthetics. These opposing views are most clearly demonstrated in the studies by Calvin Bedient and Zhou Dan, particularly, in their discussion of the role of the Chinese landscape in the poem. While Bedient regards the Chinese landscape as an object of Yeats’s narcissistic self-expression, Zhou sees it as a source of imaginative inspiration for the poet. In this paper, this interpretive disagreement is investigated as a clash of the two ekphrastic traditions triggered by the image of Chinese landscape in the poem. Building on James Heffernan’s theory of ekphrasis as a contested negotiation between the visual and the literary, this paper shows that Yeats’s own creative process of writing the poem reveals an intricate interplay of East and West in which ekphrasis unfolds as a transtextual and transcultural event. Finally, in view of globalizing Yeatsian scholarship, the paper argues that a transtextual and transcultural approach to ekphrasis could facilitate our understanding of the contested issues of hermeneutic authority and context.
이 논문은 예이츠의 시 「청금석」의 상반되는 동서학자들의 분석을 검토 한다. 서구의 학자들이 이 시에서 비극적 기쁨의 보편적 의미를 보려 하지만, 동양의 학자들은 이 시가 예이츠의 동양의 예술과 미학에의 심취를 들어 낸 것으로 읽고자 한다. 이 상반된 견해는 칼빈 비디언트와 주단이 이 시의 중국의 풍경화를 논의한 연구에서 가장 잘 대비된다. 비디언트는 중국의 풍경화를 시인의 나르시스트적 자기표현 으로 보지만, 주단은 그 풍경을 시인 자신의 영감의 원천으로 읽는다. 본 논문은 이 시에서 중국의 풍경이 촉발한 동서 회화시의 전통의 충돌로 읽는 제임스 헤퍼넌의 시 각예술과 문학 사이의 긴장된 협상으로 보는 회화시 이론에 근거하여 본 논문은 예이 츠 자신의 시작 과정에서 동서의 영향의 복잡성을 들어내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 때 엑스프라시스는 범텍스트적, 범 문화적 사건으로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예이 츠 연구 동향에 미루어, 이 논문은 엑스프라시를 읽는 방법으로서 범텍스트적, 범문화 적 접근이 해석학적 근거와 문맥의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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